쩝.... 마음이 좋지 않네요....
사실 1주년 응원은 마크 건축물에서만 했지...
트위치 생방에서는 응원을 안했네요.
이런 제가 한심합니다.
다겸님 속으로 아프신지도 모르고, 햄버거 타령했던
제가 참 부끄럽네요. 죄송합니다, 다겸님.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생각도 마음가짐도 모자랐네요.
앞으로는 이런일 없게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려면 방송을 하셔야겠죠?
이 도비는 언제나 다겸님이 돌아오는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 돌아오세요. 사랑합니다.
-psj6615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