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 15분언저리의 마루코!
발렌타인 이벤트는 없다고 당당히 말하는마루코와
작년발렌타인때 초콜릿 외면당한 썰을풀었는데
말린 과일써서 데코도 신경써서 한것같은데
가족들이나 편집자님께 외면당했나보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크는 우리마요넴을
새로운 각도에서 볼수있었는데..후웈후웈...
앉아도알고 털빗는건 싫어해도 빵실한털이 너무좋다.
뱅송은 용과같이 극!
그이 1년만에돌아온 용과같이시리즈였다.
오랜만에 용과같이를 보니
이전에보던 드라마 시즌2가나와서
다같이 시청하는 기분이였다.
난이도조절도 잘해서 막힘없이 이어나가고
노래방도가서 명곡도 들어보고
증말 알차게 게임을 즐긴것같다.
니시키..이시키..저시키...그시키....
방종전 쿠키게임으로 DJ맥스도 몇게임했는데
잘한다 싶으면 틀리고 정박과 엇박을 오가면서
트수들의 귀를 조져버리면서도
노래도 신나고 말코도 재미있어하니
보는재미가있었다.
쿠키게임으로 하기에 증말 딱좋은것같다.
후기는 마루코가 며칠짜리 게임계획을 짜온적이
그이없던것같아서 좀 신기했는데
계획이서있으니 뭔가 편한느낌도 들고
맨날 오늘은 뭐하지 하는것보다는 훨씬보기좋았다.
오늘뱅송 꽉차있어서 좋았고 ㄴㅇㅂㅈ
일찍올수있으면 일찍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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