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Cha
갈까 말까하다가..
저번에 레브님에게 인사 안한것도 미안해서..
갔다왔습니다.
스테이지는 아래와 같았구요.
스테이지에서 몇장 찍었는데.. 후보정 그런건 전 모릅니다.
그리고 찍는거 귀찮아서 대충 찍어서.. 잘 안나온거입니다.
좋은 사진은 카페에 올라오지 않을까...
날씨가 너무 우중충해서..ㅠㅠ
게다가 나중엔 비와서 싸인회 장소는 옮겼어요.
그리고 케이스에 드디어 싸인 바듬
아는척 해달라는건...
너모 괴롭다규... BibleThump
그리고 내일 일이 있어서 전 일찍 귀가 했어요.
이야기는 못해봤지만,
다른 분들 표정이 밝고 좋아서
저도 같이 들뜨고 즐거웠었어요. ^^
마지막으로 이제 레브에서 레바브보로 돌와요~ BloodTrail
뒤싫방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