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 요즘 수영 배우잖아요 빛남님 매력에 퐁당하기 싫어서.. 근데 가능했으면 난 이미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갔을거야 알고있죠 ? 진짜 멀해도 커염뽀짝한 당신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올해에 아마 저 진심으로 주거버릴지 몰라요 ,.,.. 매일매일 365일 심장이 아파서 죽을거 같은데 2020년은 하루 더 있잖아 하루도 버티기 힘들어 빛남님 보면 하 ㅡㅜㅠㅜㅠ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ㅠㅠㅠㅠㅜ 쓸데업ㅅ는 주접이였구요 녜,, 닥치고 그냥 학원이나 다녀올게요 사랑해요 흑흗ㄱ 좋아해요 ㅜㅜㅜㅠㅠㅠㅠㅠㅜㅠㅜㅡ 쓰다가 갑자기 빛남님 목소리 들려서 놀랏는데 이게 뭐야 ㅜㅠㅠㅠㅜ 생방도 못듣고 학원이라니 인생 헛살았습니다 갈게요ㅡ,,.ㅜㅜㅠ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