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유로 오늘 200일 특집 타로방송은 진행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오늘 방송은 원래 예정대로 저녁 8시에 켤게요.
대안으로 생각해둔 콘텐츠가 아무것도 없어서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는데,
정 뭐하면 그냥 하던대로 소소하게 방송이라도 진행하겠습니다.
갑자기 돌발상황이 발생하여 당혹스럽지만
초롱이 님께서도 그만큼 힘드셨을 테고,
어려운 말씀 꺼내시느라 많이 안타까우셨을 거예요.
마음을 이해하며, 빠른 쾌유를 빕니다. 🙂
타로방송 콘텐츠는 초롱이님 상태가 호전되시면
다시 일정을 조율해서 공지해 드릴게요.
제가 홍보를 꾸준히 했어서 오늘 방송 기대하신 분들 제법 계실 텐데,
이왕 기다린거 며칠만 더 기다려 주시면
날짜 다시 잡고 더욱 알찬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럼 이따 저녁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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