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니까짓게 내 트수를..건드려..? 이 트수.. 내 트수야... 이 트수....너무 나한테 소중해서.. 손댈 수 조차 없는 트수야... 손대기조차 아까운 트수야... 바라보기조차 아까운 트수야....
왜 내 방송 안봐
내 방송 왜 안보는건데
니가 뭐 그렇게 잘 났는데,니가 뭔데.
내가 오늘 너 때문에 무슨 짓까지 한 줄알아?
어떻게 알고 싶지 않을 수가 있어?알고 싶어야지!
00도 한 사이인데!넌 뭐가 그렇게 초연해?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어?
내가 여기서 지금 몇시간을 기다린줄 알아? 내 성격에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조금 바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