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거꾸로 쓸려다 귀찮아짐
산것과 받은것의 일부
치킨샵에서 산건 오른쪽 윗부분들 (연이 명함 개추)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카푸치 어딨어요?'하고 알아보심
일찍 가신다더니 뒤에서 쓸쓸하게 그림 그리시길래 다시 갔더니
'그림 그려줄까요? 일단 여기 앉으십쇼'해서
다 그린 다음에 '손님 안 사시면 못 일어나신다구요' 시전 당하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음
퍼슈팅도 짧게 하고 사진도 별로 못 찍었지만
차바 만나서 소원 풀이함
다리아파서 한 30초 앉아있었는데 찍힘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