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시 언저리의 마루코!
이래저래 스캐줄을 소화하느라 늦은 마루코였다.
샌드박스 게이밍에서 보내준
이번시즌 샌드박스 게이밍 유니폼과 박스깡과
짱 좋은 마루코래방과 남자들 애창곡 노래방이였다.
마루코래방을 엄청나게 알차게 해버리고
애창곡월드컵도 박빙의 승부를 거듭해서 끝낫는데
마루코 취향이랑 정말 안맞는다 싶었다
아....새벽갬성...아...알코올 갬성...아...그거아닌데....
뱅송은 롤! 시참에 탈론연습하기였는데
마루코의 숙련도가 아쉬운 순간이 많았다.
엄청 열심히 빡겜은 했지만
조금만더 잘했으면 하는 순간이많았다.
그래도 딩거를 연습할때 성잘률은보면
좋은 선생님이나 숙련도를 올리면
탈론도 나쁘진 않을것같다.
후기는 애창곡 월드컵을할때
조금씩 마시면서 봣는데
새벽 갬성과 이성이 싸우는 기분이였다.
말코가 그시간에 맥주라도 먹으면서 했으면
결과가 완전히 다를것같았다.
롤에서는 분투하긴했지만 안타까운 장면이많았다.
챔프 특성이 맵을 넓게쓰면서 깜짝놀라게하는걸
기대하는챔프인데 기대이하의 무빙이나
맵활용이 떨어지는것같았다.
아직까지 이해도나 활용도가 안나오는것 같아아쉽다.
그래도 킹능성은 보이니 꾸준히 해줬으면 조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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