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재 참신했다고 생각함
작위족이게 장면을 배치함으로써
골리는것 없이 이여기가 쫙쫙 진행됬고
상상도못한 정체였던 중후반부 이야기 흐름은
나름 쓰릴있었음
문제는 결말인데
생각이 정리가 안되는데 굳이 여주가 죽고
부자남편이 죽었어야 했나?
생각이 정리가 안된다
죽어가는 딸, 자기 아들 살려야한다며 차키내놓으라는 상황, 냄세난다는 제스쳐, 냄세난다는 남편의 말, 냄세난다는 아내의 행동, 자신은 침수된 이재민인데 여기는 행복한 생일파티
재밌었음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