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아 분열증이올것같습니다. 전 입대를 했다가 허리가 아작 나서 부모님에 집에서 빈둥돼면서 살고 있습니다.
허리 땜에 앉아서 공부도 못하고 겜도 못하고 그냥 방구석의 가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그 탓에 죽을까? 하는 생각과 어떻게 살아야하지하는 생각과 10년 전으로가 군대를 피하자는 별 쓸데 없눈 생각만 들고 있습니다 그 탓에 밤마다 잠도 못이루고 그냥 폐인처럼살고 있습니다 2월에 있는 시험도 이런 정신상태 때문에 공부도잘 안됍ㄴ다 어떻게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