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간장멸치볶음을 하려고했는데 집에 올리고당과 물엿이 없어서 꿀로 대신 할 수 있을까 찾아보다가 있길래 했습니다
설에 어머니가 간장멸치볶음하실 때 눈때중으로 보고 대강 따라했는데 살짝 타긴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에 기름을 부어버려서 어떡하나했는데 오히려 더 넣었어야했나봅니다 다음에 다시 도전해야겠어요
원래 간장멸치볶음을 하려고했는데 집에 올리고당과 물엿이 없어서 꿀로 대신 할 수 있을까 찾아보다가 있길래 했습니다
설에 어머니가 간장멸치볶음하실 때 눈때중으로 보고 대강 따라했는데 살짝 타긴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에 기름을 부어버려서 어떡하나했는데 오히려 더 넣었어야했나봅니다 다음에 다시 도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