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십시오 미스터 윅. 오늘 파티엔 어떤 걸 원하십니까?”
“총이 몇자루 필요합니다.”
“미스터 윅,일본산 총을 선호하시는건 압니다만. 요즘은 대만산 품종들도 괜찮답니다. 1911,cz-75. 그리고 px4죠.”
Kwc 1911. co2를 씁니다. 그에 걸맞게 일반 가스보다 더한 반동을 주죠. 거기에 전통적인 그립에,안정적인 사격을 위한 커스텀 소염기까지.”
“Kjw cz-75. 안정적인 그린 가스를 사용하는 총입니다. 슬라이드가 작아 사격할때 용이하죠. 더블액션도 가능합니다.”
“도쿄 마루이 px4. 폴리머 슬라이드로 가벼운 반동으로 빠르게 쏠 수 있죠. 거기에 손 크기에 맞춰 그립 플레이트를 교체 할 수도 있습니다.”
“파티를 마무리 할땐 어떤 것이 좋겠습니까?”
“묵직하고...깔끔한거라...”
“Lonex-L4. 10.5 인치 배럴에 4배율 스코프. 조용한 마무리를 위한 사일렌서까지,스코프는 적녹으로 5단계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커튼 콜엔 이것만한 것이 없죠. Cyma ak-47입니다. 커스텀 포어핸드가드그립에 에임사 t-2. 운반에 용이하게 폴딩스톡도 있습니다. 다소 거친 총이지만 미스터 윅이시라면 다루실 수 있으실 겁니다.”
“die saw 폴딩 나이프입니다. 은닉과 휴대성을 위해 길이는 짧지만 매우 날카롭죠.셔츠 소매에서 빠르게 꺼내도록 클립까지 장착 되어 있습니다.”
-번외- 출현하지 못한 총들
Ksc mp9- 적절한 가스 효율. 적절한 반동. 적절한 발사 속도.
Vfc-umarex version ump-9 vfc gbb는 성능 보고 사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