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을 잃은 트수는 투기장 유럽 정벌에 나서기로 한다.
뭐 유럽에서 과금을 했는데 접속을 안 하는 흑우가 있다!?고 하던데 아무튼..
1트) 마법사, 7승
걍 언제나의 7승 존답게 사기 당해서 연패로 마감
2트) 도적
용 많이 뽑고 발견 카드 많으면 장땡인 요즘 투기장
첫 전설로 프리즈 뽑고, 두 번째로 뉴알렉을 뽑았는데 그때까지 중복카드는 밀랍술 뿐!
그 이후로 중복카드를 두 개나 더 뽑았다는 말씀(댕청)
이케저케 메챠쿠챠 템포 잡고 사기쳐서 11연승을..
알렉 발동시켜서 승기를 굳힌 건 2판 정도고 조금 비등비등한 상태에서 이긴 것도 10승 존 뿐이라,
전승 달성의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심심해서 자랑 좀 할까 싶어서 캡쳐하느라 재접했는데, 어그로 성기사에 뚜까맞고 짐.
그 판 7턴에 슬쩍으로 빛날배 뽑았는데 명치 오목해져서 걍 보여주고 바로 나감.
그리고 담판 전사를 만나서 거세게 밀어붙이다가 슬쩍에서 나온 불작으로 치킨을 만들어 버렸다는..
아무튼 투기장은 용 많고 드로우도 좀 있고 발견 카드 있으면 짱이다 이말이야~ Haha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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