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에 출근하라더니 또 최대한 빨리 출근하란다.
그래서 5일부터 가기로 했다.
하루 종일 이사를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방 정리하고 밥을 먹고 한아님(이 하킹님 괴롭히는) 방송을 보고 다시 배가 고파서 밥을 먹었다.
일찍 자야 한다니!
오랜만에 느끼는 역겨움이다!
반면에 맨날(?) 듣는 한아님 목소리는 맨날 좋다!
내일은 해가 안 떴으면 좋겠다.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