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데바데 살인마를 시작했습니다.
몇판 안하긴 했네요.
아무래도 방송 안키고 살인마 하려니까 좀 안하게 되네요
스피릿 1판, 토구 2판을 했습니다.
스피릿 일퀘가 2개가 쌓였더군요 ㅋㅋ
한번에 다 깨서 개이득 ㅎ
그러고 나서 토구를 2판 했는데 너무 감을 잃어서 그런지 첫판 피두막이 떴는데 너무 못맞춰서 망한 판이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판을 더 돌렸는데 톰슨 맵이 떠서 안타까운 순간이였는데 이판은 전판에 감을 찾아서 그런지 괜찮게 흘러 갔었습니다.
근데 역시나 -ㅅ- 클로뎃 강종 ㅋ
명불허전이더군요
그러고 태리님과 빙구님과 함께 레식을 했는데..
역시 레식은 엄청 힘든 게임 이던구요
하고 나니까 너무 진이 빠져서.. 힘들더군요..
이러고 롤을 하다가
새벽에 생존자 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몇판을 하고 오늘 하루를 끝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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