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키로 진엔딩보고 바이오하자드2 RE의 클레어 초회차 스토리모드 한8시간만에 클리어했네요
클레어랑 레온이랑 느낌이 다르더라~
레온은 시민들을 지키기위해 정의감에 휩싸이는가 하면
클레어는 오빠찾다가 안심해가지고 한 아이를 지키기위한 감동 스토리로 되서인지
공포게임느낌도 있지만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네요.
근데 세키로 진엔딩보니까 왜이리 뒤통수 맞은것 같냐....
주군을 지키려고 했는데 주군이 죽어서 요람이 된 스님께 들어가버렸어......
소감은 넘어가고
내일은 하프라이프2를 합니다
마침 8주간 무료라길래 하려고 합니다
내일은 많이 보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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