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가 무슨 일을 격어왔는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몰라.
그래서 과거의 너에대해
위로 할 수가 없더라.
그래도, 이건 말할수 있어
지금의 난 과거의 너가 있기에
난 지금의 너를 알수 있었고,
또 너를 좋아 할수 있었어.
지금까지 살아와줘서, 버텨와 주어서..
고마워. 이제 부터라도
너를 좀더 알아가고 싶어.
난 너가 무슨 일을 격어왔는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몰라.
그래서 과거의 너에대해
위로 할 수가 없더라.
그래도, 이건 말할수 있어
지금의 난 과거의 너가 있기에
난 지금의 너를 알수 있었고,
또 너를 좋아 할수 있었어.
지금까지 살아와줘서, 버텨와 주어서..
고마워. 이제 부터라도
너를 좀더 알아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