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몸이 넘 안 좋아서 치과도 취소하고
집에서 하루종일 자다가 밤에 좀 괜찮아진것 같아서
친구불러서 전복회 먹으러갔다가
오늘 또 고장나서
좀 전에 눈 떴습니당..지금은 그래도 좀 괜춘!!! 걱정노노
그리고 보이는 난장판의 집..
오늘은 쉬면서 또 청소도 하고 (청소는 왜 해도해도 하루만 지나면 쓰레기장이 될까요)
오늘 구몬 수업도 있고 발레도 있는데...
둘다 안 가려구요...
오늘까지만 동굴속에 있어야지...ㅜ 쉬고파
쓸데없이 솔직한 람언니ㅠㅠㅠㅠ
여러분들이 제 몫까지 열심히 살아주세오 오늘 하루♡♡
부탁드립니다~~~~!@@@
내일 갱생 람언니로 옵니다 새로 태어나고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트위치 잠방 된다면서요????
룰렛 12시간방송 24시간방송으로 바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