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을먹고 방인테리어 미팅을 잡느라 바빳따. 핸드폰을 보니 리에링이 방송를 켰따.
나는 들어가자마자 산타를 시전했고 어그로를 끌어버렸따..순간 뇌에서 어...?이러면안돼는데? 미땡 옥되어버렸따 어쩌지 이런 땡신 하아....인생 ㄹㄱㄴ 라는둥 생각이 떠올랐따 그리고 드립에 웃어준 리에링에게 감사의 표시로 산타를 시전했따. 그리고 이 일기를 쓸때쯤 어떤 분의 방송에 리에링이 신되겠다는클립이 와서 놀랐다... 무튼 산타를 하니 토탬을 찾아버렸따. 정말미안했따. 다음엔 죄지엇을때 리에링에게 사과하기위해 도게자랑 그랜절을 연습해서 미리 찍어둬야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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