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보니까 11번째 스테이지가 생겼네요
그림에 쥐들이 있는 걸 보니 쥐의 해인 걸 생각해서 저렇게 만든 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이거 좀 해보다 자야겠네요
+
튜토리얼부터 박자가 좀 어려운 패턴들이 등장하고
노래는 진짜 좋은데 곡이 겁나 길어서(6스테이지보다 훨씬 김) 여기까지 했는데 언제 끝나...?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들어가보니까 11번째 스테이지가 생겼네요
그림에 쥐들이 있는 걸 보니 쥐의 해인 걸 생각해서 저렇게 만든 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이거 좀 해보다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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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부터 박자가 좀 어려운 패턴들이 등장하고
노래는 진짜 좋은데 곡이 겁나 길어서(6스테이지보다 훨씬 김) 여기까지 했는데 언제 끝나...?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