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내ㆍ님 1편
장르 : 연애물
제목 : 머요?
주인공 사라지게 할려했는데 제목이라니
라고 어느 학생이 지나가면서 말했다.
그 학생은 소설을 작성하는것 같으며 굉장히 잘생겼다.
어느 날 학생이 가다가 어느 여학생에게 칼을 찔려 죽었다.
"이미 죽었는데.. 어떻게 살려..."
머요? 이게 무슨소리야 이소설은 망했으니 지우고
다른소설을 쓸거야!
그래서 그 학생은 다른 여자를 찾기로하며 시내로 나갔다.
그리고 책을 사러간 서점에서 아주 예쁜 여자를 만났다.
시내를 나가서 다른여자를 찾다가 우연히 다른여자를 찾아서
죽이려고 따라가다가 그여자한테 오히려당해서
남자소설가는죽었따
알고보니 그 여자는 전여친 이였다.
그들은 천국에 가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끄읏~
2편
장르 : 공포물
제목 : 딱걸렸네여
"사....ㄹ...ㄹ...ㅕ...ㅈ..ㅜ..ㅓ"
침대에서 한 여자가 기어나오며 말했다 " 배고파...."
소설가는 침대에 누웠는데 침대및에서 이상한소리가 났다..
자꾸 '히히히히힣ㅎㅎ' 소리가 나서 자는척을했는데
눈을떠보니 한 여자가 칼을 들고 죽이려고 달려들었다
그때 여자친구가 왔따
여자친구가 와서 문을 열어주자 갑자기 나에게 칼을 들이밀었다.
그리고 그 여자친구는 서프라이즈라며 무서워하지말라고해다.
나는 여친을 보자마자 서프라이즈라는 여친을
타고난 신체능력으로 제압하고 침대밑 귀신에게 던져 서로를 키스시켰다.
남자는 그 모습을보고 집 밖으로 나가서 집을 봉쇄시켰다..
그러고 눈을 떠보니 꿈이였고 나혼자 남고 다 사라졋다.
나는 정신이 멍해졌지만 주위를 둘러보며 사람을 찾아다녔다
사람을 찾던중 어떤 여자가 엄청 큰 소매를 입고 앉아있는 뒷모습을 발견하였다
달려가서 이 여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랬더니 그녀가....
그녀가 꿈에서본 귀신과 키스를 하고있었다 그녀가말하길 딱걸렸네?
3편
장르 : 학원판타지
제목 : 신님 도와주세요
내 나이 30살 학원 선생 나에겐 신과 소통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
나는 신과 소통을하고 소원을빌수있다
다만, 소원을빌고 대화를할때 내 수명이 줄어든다는게 단점이다..
하지만 결론은 막장이에요.
"저 엄마랑 머하고있는데;;"
엄마랑 뭐하고있는데 갑자기 신께서 말하였다..
너는 나랑많이 얘기해서 수명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내가 안 죽이는대신 내일 얀데레이며
사이코패스인 여자를 7명보내겠다 나머지는 너가 알아서해라^^
그렇게 내일이 되고 나는 미친년 7명을 만났다.
그들은 모두 남친이라 불리우는 노예를 가지고 있었으며
나또한 그들의 노예가 될거란 예감이 들었다.
신에게 소원을 빌어 7명의 여자를 나의 노예로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노예들은 나에게 질려서 떠나갔다
떠나간 노예때문에 분노한 나는
모든 수명을 걸고 신에게 마지막 소원을 빌었다.
"저 노예들과 함께 죽게 해주세요."
" 아이 참 밥먹고있는데 " 라고 신이 말하며 귀찮다며 다 없애버렸다
그 후 새로 신내림을 받을 사람을 찾아다녔다
4편
장르 : 사극
제목 : 말은 그렇게 해도 몸은 솔직햇
어느 날 vm사또가 내려와 한 기생을 찾았다. 아트야! 아트야! 어딧느냐!
나는 결국 찾지 못하구.. 내 여친이 있는곳으로갔다.
여친이 있는곳으로 가더중 아침에 못본 아트가 보였다
사또 : 아트야 내일공문으로 너의 팬티색을 적어야 하겠으니
오팬무를 말해보아라
아트 : (침묵)
기생 아트가 답하였다.
"요즘에는 양말 색이 유행이옵니다 사또. 오늘 양말 색을 알려드리지요."
"하얀색입니다 궁금증이 풀렸사옵니까"
사또: 그럼 나도 지금당장 하얀색 양말을 신으러 사야겠다.
양말을 사러가자꾸나. 100개면 되겠지? 그리고 너는 궁금한것이 없냐?
아트: 저는...
그때 사또의 여친 10명이 왔다. 그 10명의 여친이 말했다.
저희한텐 왜 유행인 양말색을 안물어보고 오팬무라고하셨습니까?
사또: 그건... 귀찮아서다. 줄임말이 더 편해서다.
아트,10의 여친: 그냥 둘다 물어보시지..
근데 저희도 대답하긴 귀찮으니 다른 여자들 만나세요
저희는 사또가 너무 질렸어요
그때 사또가 여친 10명 중 한명을 붙잡고 무작정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그리고 둘만의 시간을 보냈고 결과는 아무도 몰랐다
5편
장르 : 야설
제목 : 나 또 처음이야
어느 날 한 남자가 방송을 보다 한 스트리머를 보았다.
그 스트리머 방은 병동이였다
스트리머의 방송을 보고있던 남자가 말했다.
" 어? _이내님이잖아? "
이내님의 방송을 보고 본능적으로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채팅창에 적었다 내 팬티색은 !!!!!!!!!
오늘은 비밀~☆ 이라고 적고 다른 여자 스트리머방송으로갔다..
거기에서는 제 팬티색은~!
내 팬티색은 검정이지 하 나또 이런느낌 처음이야
오늘 휴지한통 다쓸수 있겠는걸 이걸봐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