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작년에 다주님을 그린 귀여운 시청자이예요ㅎㅎ
벌써 제가 고1 17살이라는 나이를 먹었읍니다 ! 좀 TMI 였죠?
이번엔 저희집은 집에서 저희가족끼리만 설을 보내기로 해써요 ,,
그래서 제가 전을 이렇게 지졌답니다 ?!?! 얼마나 제가 또 잘하는지 .. 라고 방심하는 순간에 전 전을 많이 태웠답니다 ㅎㅎㅎ
제가 이렇게 전도 만들었답니다 ?! 후 너무 힘들었어요
(사실 왼쪽에 보면 산적 육전 동태는 샀어요 ,, 2시간만에 산 전들)
제가 동그랑땡과 고추전 그리고 깻잎전을 만들어서 2시간동안 이렇게 만들었어요 ㅎㅎㅎ 얼마나 또 재밌던지 ,,,
요 맛난 꿀떡도 먹었더니 어머 우짜면 좋니 떡이 말랑말랑 하니 입에서 사르르 녹더라구요 ;;
전 이번 설날 용돈을 기대하지 않았어요,,
제가 고1올라가서 신나긴 했지만
집에서만 보낸다는 아주 충격적이였죠 하지만 저희 부모님이
저에게 절을 하라고 하시길래 딱 한번 절을 하고 일어났더니 심사임당님과 초록색분이(?) 딱 계시더라구요 진짜 설 느낌이 나긴 하더라구요 ,,,
그리고 이건 너무 기뻐서 피자와 함께 찍었어요 ㅎㅎ
이번 설날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유튜브 편집과 영상에 집중을 해야 할것같아요 (사실 유튜버랍니다,,;^^7) 아무튼 다주님도 한살 더 먹으신 만큼 저희가 효도 열심히 해서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_< 다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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