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시 35분 언저리의 마루코!
오늘은 치킨먹방을 준비해온 마루코였다.
양이 많이 늘어난줄알았는데
몇조각 먹다가 배부르다며 정리를하고
수다를 떨며 저챗을 마우리했다.
뱅송 첫게임은 리그오브 룬테라!
작년부터 해보고싶었다며 기대를했는데
트수쿤들의 반응은 차가웠고
돌겜이 선녀처럼 보일꺼다 라는 말까지 나왔다.
잠깐 보다가 전화받으러 다녀오니
끝나있었은데 진짜 재미없었나보다.
두번째게임은 롤!
롤강점기의 또롤이였다.
평소에하던 늦은 새벽시간이 아니여서
기대를 하긴했는데 결과는 대박이였다.
7연승 이라는 대기록에 모든게임에서 1인분은했다.
버스도 타고 모든게임에서 캐리를 한건아니지만
어제에 비하면 전혀 다른게임을 한것같다.
룰렛은 안걸릴줄알았지만 진짜안걸리니 맘아픔
후기는 우리 원마요 너무커엽다
마요타임이 오면 잠이오다가도 정신이 든다.
대소변도 잘가리고 밥도잘먹고 애교도늘고
근데 초보댕맘 말코가 훈육이 서툰탓인지
사람을 무는 장난을치는데 갈수록 힘이붙을텐데
몬가...방법을 찾았으면 조캣다.
내일 휴방이니까 마요스타그램 잊지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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