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50원에 하나 하던 불량식품 같았던 눈깔사탕..
그저 어릴때 눈깔사탕이라고만 기억하고 있어서 검색해도 안나오던 머랭쿠키같았던 식감의 사탕인데요
기억하시는분 있으실려나 모르겠군요 설날이기도 해서 추억돋아 검색해보니
"옥춘"이라는 거더군요 뻥사탕 ㅋㅋ 정말 잘 바스라지고 입에넣으면 사르르 녹고 깨물면 사각거리며 부서지는 식감에
참 달아던 그맛이 아직도 생각이 나는 사탕 혹시 여러분들은 드셔 보셨나요?
어릴때 50원에 하나 하던 불량식품 같았던 눈깔사탕..
그저 어릴때 눈깔사탕이라고만 기억하고 있어서 검색해도 안나오던 머랭쿠키같았던 식감의 사탕인데요
기억하시는분 있으실려나 모르겠군요 설날이기도 해서 추억돋아 검색해보니
"옥춘"이라는 거더군요 뻥사탕 ㅋㅋ 정말 잘 바스라지고 입에넣으면 사르르 녹고 깨물면 사각거리며 부서지는 식감에
참 달아던 그맛이 아직도 생각이 나는 사탕 혹시 여러분들은 드셔 보셨나요?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