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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뱅후 오뱅후

iu_dlwlrma93
2020-01-24 05:15:20 347 3 1

오늘은 9시 45분언저리의 마루코!

오늘도 커여우신 마요님과 함께온 마루코였다.

마요넴 접종하시고 짱짱커여웠다는썰과

어제의 휴방썰을풀고 마루코래방에

우리마요넴 캠까지rukoHW rukoHW 

오늘 저챗은 정말 알찻다.


뱅송 첫게임은 리틀 미스포춘! 이였다.

커엽고 동화같은 디자인의 게임이였는데

주인공은 가정에서 보호받지못하는 아이였지만

순수한 아이의 시야로 사물을보고

항상 상냥하게 자신을 소개해서 맘아플때가 있었다.

어두운 분위기와 충격적인 연출도있었고

참신하게 잘 만든 게임인것같다.

그냥 재밋게 영화한편 보고난 느낌이였다.

다음게임은 롤!

오늘은 랭겜을돌렸는데도 즐겜을할수있었다.

팀원들이 잘해준 것도있었지만

오늘은 딩거가 좀 먹혔던것같다.

뇌절을하거나 판단미스가 보였지만

아3에 있을실력은 아닌것같다.

『진짜』아이언을 보니까 확실히 알겠다.

후기는 폭풍성장 원마요 몇주만에 엄청큰티가난다.

롤미션이 많이걸렸는데

이번에는 제에에발좀 성공했으면 좋겠다.

미스포춘은 각자 해석도 하고

위키로 다른사람들의 해석도 보는재미가었다.

어머니의 행복을위해 자신까지 희생하는 건가?

하는 그런생각도 해봤읍니다.

후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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