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오늘 많이들 기다리셨죠?
제가 어제 잠 두시간도 못자고 알바하고 추운날 육체노동해서 그런지
오늘 감기몸살이 와서ㅜㅜ
또 아픈머리 붙잡고 골골대다보니 공지를 또 못 올리고 말았네요
죄송합니다ㅜㅜ...
지금은 다행히 약먹고 잠을 ㄹㅇ 하루종일 자서 아까보단 괜찮아진것 같아요!
아직 정신이 없고 헤롱헤롱하긴 하지만
오늘 하루를 다 날려버려서 방송을 정신 좀 더 차리고
새벽에 킬지 낼 아침에 할지 지금 고민중입니다
내일부터 설연휴라 집에도 가야하는데 엄마아빠한테 미리 연락 못 드린것도
죄송스럽고ㅠㅠ하
일단 정신 좀 더 차리고 다시 공지 올리겠습니다
오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여러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