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새벽부터 일을 나갔다 왔다.
집들어와서 힘들어가지고 계속 자느라 한아님 뱅송을 조금밖에 보지 못했다... 넘무 아쉽다..
인제 이번 연휴 끝나고 부턴 군대가기 전까지 다른 지역가서 일만 하다가 가야해서 거의 뱅송 보는게 마지막인 수준이라 더욱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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