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시언저리의 마루코!
어제에 이어서 건담 완성하기와 롤을가져왔고
목욕을하고 뽀송해진 마요넴과
짧은 저챗을 마무리하고 유사저챗
건담 완성하기로 넘어갓다.
이제 3년차라 프로의식 생길만한데 한결같은뇨속
뱅송은 윙건담 완성하기!
잔잔하게 그때 그시절 노래도 듣고
트수쿤들과 드립도 주고받는 힐ㅡ링 방송이였다.
이전보다는 소똥이 줄어든것 처럼 보였는데
사실 훈수할꺼리도 없었고 말코가 집중을하면
채팅창에서는 마요이야기나 노래이야기를하며
각자 할꺼하면서 드립주고받는 분위기였다.
이어진 방송은 롤! 쓰레쉬연습하기!
트수쿤과 듀엣으로 시작한 시참 롤뱅송은
당연히 쉽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는 잘할때가 있었다.
일겜 시참으로 연습도하고 승질도안부리고
즐겜을했는데 말코가 신이나서 게임을하니
분위기도 살고 재미있게 즐긴것같다.
사실 보다 졸아서 잘못봣는데 재밋게 한것같음
후기는 말코가 재미있는걸해야 보기에도 편하고
재미도있는것같다. 그래도 너무 롤만하지는말고..
슬슬 새로운 게임을 가져올때가 된것같기도하고..
암튼 오늘 뱅송 재미있었다.
내일 잘놀고 목요일에보자 마바 rukoG rukoD
썰 잘챙겨오고 다녀와서 심심하면 방송 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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