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요
없습니다.
퇴사자 모임 대표로 술머고 다니느라 없습니다.
제가 생각없이 말도안되게 스케줄 짜둔거에 대해서
너무나도 할말이 없고 죄송합니다.
한번 방송할때 그만큼 더 열심히 하겟습니다.
그냥 어떤 변명도 없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어긴 점 너무나도 죄송하고,
죄송하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말하는것이 사죄가 되지 않겠지만
그 점에 대해서 원하시는 방식으로 사죄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계속 어겨서 죄송해요.
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게씁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