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늦게쓰는 오뱅후
겜춘기 마쿠루의 건담조립뱅송!
뱅송은 킹젠간 킹젠간 하던 건담조립이였다.
건담은 처음이라며 부품 하나하나 손을떨다가도
잘안되고 막히면 이빨을써서라도 해내는 마루코였다.
그렇게 조립을하다 하반신까지만 완성해두고
유튜브슈퍼스타님의 롤제안에
고민1도없이 다시 롤을설치하고
롤합방보다는 친구들끼리 게임하고 노는분위기로
오랜만에 즐겜을한것같다.
무슨게임을하든 말코가재밋어야 분위기가 산다.
후기는 우리마요넴이 토했다고했을때는 놀랏는데
너무 응꼬발랄하게 뛰어댕기셨다.
쫌컷다고 우다다 도 하는것같다.
롤은 킹시보기하느라 띄엄띄엄 봣지만
대충 즐기면서 한것같다.
우리 커여우신 마요넴 케어좀 잘해줘라 마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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