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막 넘었을때 제가 엄청 좋아했던 노래에요.
감성적인 가사와, 좋은 멜로디~
-------------------
오늘이 된 어제처럼 쌓여가는 시간들도
내뱉는 숨결까지도 아름다웠던 날들도
지나간 네 추억마저 지우고 싶던 내게도
따뜻한 미소로 나를 안아주던 너에게도
뜨거웠던 마음들이 잠들어 갈 곳을 잃어
단 한 번도 뜨겁지 않았던 것처럼
낯선 모습을 한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더는 갈수 없는데
지울 수도 남길 수도 없는 너의 흔적만 남았는데
뜨거웠던 마음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다른 생각, 다른 눈빛의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더는 갈 수 없는데
지울 수도 남길 수도 없는 너의 흔적만 남았는데
---------------------
번역기 사용했어요!
今日になって昨日のように積もっていく時間も
息づかいも美しき日も
過去の思い出を消したいと思っていた私にとって
私を抱きしめていたあなたのために、
熱かった心が眠って行く場所を失って
熱くないような
見知らぬ姿をした
私たちはどこにいるのか分かりません。
消去することも残すこともできないあなたの痕跡だけ残った
熱心な心は一つ二つ消えて
別の考え方、別の目つきのお互いを眺めている
私たちはどこにいるのか、もう行くことはできません。
消去することも残すこともできないあなたの痕跡だけ残った
----------------------------
P.S 요즘 파파고보다 카카오 번역이 더 정확하게 되는거같아요.
유카씨도 파파고랑 한번 비교해보세요.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