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코 0

대충 자다일어나서 뒹굴거리다 쓰는오뱅후

11시언저리의 마루코

우리커여운 마요넴 마요구리....

낮시간의 응꼬발랄한 원마요...진짜 최고였다.

마요가 나올때마다 내가 더 신나서 주책을 떤것같다.

영화ost 월드컵은 좀길어져서 진이 빠진것 같지만

진짜 좋은시간이였다.

영화들 스토리도 생각나고 그때감정도 살아나고

갬수성이 살아나는 좋은시간이였다.

문찐 말코쉑은 동시대를살면서 으트케이걸안봣나..

하는 영화가 있었지만 의외로 봣다는 영화도있었는데

완전히 영알못 문찐은아닌것같다.

요즘 겜하기싫어하는 겜춘기시즌의 말코는 다른게임

준비없이 롤만가지고온것같았다.

새벽시간이 아닌 낮시간에 기대를 걸었지만

롤은 롤이였다 피로와스트레스가 쌓여서 터져버렸고

잠시 캠을끄고 감정을 정리하고 다시 돌아왔는데

겜하다가울고 스트레스가 심했나보다.

울려도 내가 놀려서 울리고싶은데 안타깝다.

이후에 롤 삭제식을 하고 시간때우기 옵치도 했는데

아예 아시아서버로 잡히는것같았다. 옵치망겜

그래도 재밋게 플레이를 하던도중에 테러가와서

해프닝처럼 지나갈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좀더 악질이였고 불쾌감과 혐오감이들었다.

후기는 24시간 하느라 고생했다. 하고싶은게

그저어롤이면 킹쩔수없지만 말코가 즐길수있는걸

가져오는게 너나 우리한테 좋은것같다.

금요일 새벽까지 뱅송보고 일하고 24시간방송보고

너무 피곤해서 못해도 오후까지 잘줄알았는데

평소 일어나는 새벽에 알람도없이 칼기상을했다.

주말인데 너무한다. 약간 역겹다. 작이혐오가 생긴다.

그리고 거 오후나 저녁에 올수있으면....꼭와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