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대신 워크맨에 오게 된 김민아 기상캐스터
이번 주에는 찜질방 알바를 한다고 함.
그런데 하라는 찜질방알바는 안하고 시민들과 인터뷰를 하고,달리기 시합을 함ㅋㅋ
우여곡절끝에 찜질방에 온 김민아 기상캐스터
직원이 있는 곳에 가기 위해 벽을 넘으면서 감ㅋㅋ
몇분후, 갑자기 그녀를 아는 손님이 오게되고, 너무신난 김민아 기상캐스터는 "뽀뽀해줄까요?"라는 말을 하며 손님을 당황하게 함ㅋㅋ
이제는 당당하게 손님의 돈을 자기의 주머니로 가져가는 김민아 기상캐스터
하지만 어림도 없지ㅋㅋ
CCTV가 있다는 걸 듣고 바로 카운터에 넣기 시작함.
밤 9시가 되자 매점에서 일을 하는 김민아 기상캐스터
???
도대체 왜 저런 짓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열심히 일을 하고있다.
밤 10시가 되자 청소년 귀가조치 방송을 하는 김민아 기상캐스터 그런데 군만두 먹는 중2 남학생보고 빨리 집에 가라는 조금 이상한 방송을 한다ㅋㅋ
(그래도 귀가조치 방송 초반에는 정상적으로 했으니까 다행인건가?)
결국 냉실로 유배를 당한 김민아 기상캐스터
빡친 나머지 냉실 입구 유리창에 워크맨 PD 욕을 적는다ㅋㅋ
밤 12시가 되자 불가마에서 일하는 김민아 기상캐스터
장작의 균형을 맞추는 일을 하게되고
불 피우기도 성공한다.
일이 더 있다는 소식에 빡친 김민아 기상캐스터 결국 사장님 앞에서 "야 이 자식아"라는 말을 하게된다ㅋㅋ
결국 마지막 일까지 하며 일당 67200원을 받으면서 에피소드를 마무리 한다.
<쿠키 영상>
대학에서 체육과를 전공한 사장님
체육과라서 스포츠마사지라고 생각한 김민아 기상캐스터
하지만 사장님은 "저 주무르기도 바빠가지고"라는 말을 한다.
그런데 "저 주무르기도 바빠가지고"를 "젖을 주무르기도 바빠가지고"로 들었나보다ㅋㅋ
결국 사장님은 당황하게 되고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민망하는 걸 보여주면서 진짜로 끝나게된다ㅋㅋ
결론:장성규 아나운서보다 더 심한사람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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