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메닛키(ゆめにっき)
2004년도 출시
장르는 공포
스팀에 있습니다. 2018년도에 스팀 발매가 되었네요
스토리가 없는 게임이라 방송으론 그다지 추천하진 않습니다.
그냥 게임특유의 분위기 등에 압도되는 듯 합니다.
솔직히 저도 하다가 관둬서 그다지 쓸 내용은 없습니다.
어려워요.
수정+
플레이 시간- 개인 편차가 오지게 심한 듯.
https://blog.naver.com/lich65/60136861720 (한글화)
2. 포켓미러(PockerMirror)
플레이 시간 4~5시간
스팀에 없고, 무료이며 한글화 패치가 안되어있어 따로 다운받아야 됩니다. 번역도 잘 되어있었어요.
장르는 공포이지만 무섭진 않습니다. 분위기가 어두울 뿐이지 무섭진 않아요. 갑툭튀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공포가 10점 만점이라면 이게임은 1점 정도? 분위기만 잡은정도.
중간중간에 퀴즈나 재밌는게 많이 나와 지루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무료지만, 유료여도 높았을 맵 퀄리티, 등장인물들도 다양하고. 그 등장인물마다 풀어나가는 것, 그리고 스토리도 참 탄탄하고 재밌습니다.
이어하지않는다 해도 스토리가 끊기질 않아 스토리 이해가 잘 됩니다.
수정+
플레이 시간 - 4~5시간
https://tohotaku.tistory.com/43 (한글화)
왜 무료인지 이해가 안되는 게임입니다. (일러가 이쁨)
3. 괴이증후군 (제목 복붙안됨)
공포물 입니다. 스팀에 없고 한글화 패치가 안되어있습니다. 따로 하셔야됩니다.
귀여운 곰돌이가 쫓아오는 게임입니다.
갑툭튀는 없지만 곰돌이가 갑툭튀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나혼자 숨바꼭질을 하는 게임입니다. (나 홀로 숨바꼭질)
실화괴담을 바탕으로 한 게임이라고 합니다.
수정+
플레이시간 - 4시간
https://blog.naver.com/sos8447/140190571634 (한글화)
4. 아마야도 버스정류장 & 황혼 서사시 (제목 복붙안됨)
스팀에 없습니다. 한글화 패치 따로 하셔야하고,
공포물입니다.
아마야도 버스정류장과 황혼서사시를 묶어놓은 이유는 황혼서사시가 아마야도 버스정류장의 후속작 이기 때문입니다.
플레이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주위에서나 리뷰에서나 다 재밌다고 하기에 가져왔습니다.
플레이를 하지 않아 쓸 내용은 없지만, 재밌다고 하네요.
+수정
플레이시간 - 2~3시간
https://tansancoffee.tistory.com/22 (한글화)
5. 하얀문
감동쯔꾸르 입니다. 해보진 않았지만, 평이 좋아 들고와봤습니다. (리뷰를 바탕으로 씀)
한글화가 되어있습니다.(한국게임)
짧은 플레이 시간인데도 내용이 탄탄하다고 하지만, 플레이 부분에서는 힌트가 부족하다는 등의 매끄럽지 않기도 한답니다.
+수정
플레이시간 - 30분~1시간
포켓미러를 강하게 추천..BUT, 포켓미러의 주요인물들이 다 여자. 챕터마다 주요인물 나오는데 여자. 더빙하는 것을.. 조금은 비..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