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3 휴방입니다.
오늘 25년만에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생각보다 저에 대해 많이 알고 계셨고
따뜻한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금일은
편하게 하루 쉬고(영상작업은 틈틈히 할겁니다.)
화요일 저녁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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