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약속이 잡혀서 하루종일 돌아다니던 중에 배고파서 대충 보이는 라면집에 갔습니다.
보통 음식 사진은 먹기전에 찍는것이 보통이지만 이미 실컷 먹던중에 찍어서 미묘하네요.
친구놈은 냉모밀을 시켰는데 어찌된게 둘다 양이 겁나 많습니다. 곱빼기 메뉴가 있음에도보통으로 시킨것인데 곱빼기였으면...다 못먹고 나올 뻔했습니다.
겨울에는 역시 국물이 끝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가게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 에헷...
친구와 약속이 잡혀서 하루종일 돌아다니던 중에 배고파서 대충 보이는 라면집에 갔습니다.
보통 음식 사진은 먹기전에 찍는것이 보통이지만 이미 실컷 먹던중에 찍어서 미묘하네요.
친구놈은 냉모밀을 시켰는데 어찌된게 둘다 양이 겁나 많습니다. 곱빼기 메뉴가 있음에도보통으로 시킨것인데 곱빼기였으면...다 못먹고 나올 뻔했습니다.
겨울에는 역시 국물이 끝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가게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 에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