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uem06 maruem06 1월 11일 maruem06 maruem06
안절부절 안절부절
치우고 살아야 되는데 ㅎㅎㅎ;;;
사단장님 검열 오셨다니
꺼져버려
우리집 비싸 우리집 3만원 부터 할꺼야
에?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ㅎㅎㅎ;;;;
이건 너무 멍청해보여 안되
좋은것만 보내 이 두더지 똥꾸멍들아
그래 에몽아 ~ 엄마다 엄마~
엄마 여깃어 ~
시켜서 했어요
저건 애들이 시켜서 한거에요
나 그렇게 나쁜 사람 아냐
나 그렇게 나쁜 사람 아냐
뭘 취조야
아니 취조할게 없지
나 노래 잘하는거 같아
왜 웃으시는거지?
즈은하~ 즈은하~
그전에 기미짱이 기타를 쳤을때
사실은 연기를 참 잘했거든
귀여운거 보내줬네 나름? 아마?
뭔 뜻인지 알겠네
무슨말인지 감잡았어
저도 잘 못해요 각이 안나와
손바닥이 다 보이쟎아
기상나팔 제발 선생님
어느정도 노리긴 했는데
저렇게까지 잘 들어맞을준 몰랐다
뭔소리 하고 있어 조용히하세요
오해사기 딱 좋단 말야
응 눈치빨라
눈치빠르지 않아 그럴일 없어요
치료해줘 친구야
난 희생당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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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a potato
별빛이 내린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었고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버렸어요
고의적으로 한건 아니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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