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헬로
난 여러분꼐 집에서 커피를 야심차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정.......................................................................이다
내가 직장그만두고 하루에 2번 커피집에서 사마시든 그 얼음이 동동 들은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끓는게 너무아쉬워 뜸
벌이가 없어진 내가 커피 먹고싶다는 얘길 못하는 내가 불쌍해서
남편이 커피머신을 사주었따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흠
슬픈얘기가 아니고 이거 자랑인거임 ㅇㅋ?
1. 일딴 돈이 많이들어가는거같지만 커피머신을 산다
모델이 많다
집청소에 자신있는게 아니라면 왠만하면 흰색을 사자고 남편이 그랬다
이걸 추천한다 왜냐면 내꺼랑 똑같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다래좌는 따른걸사겟지? 사고싶은거 사라 하고싶은거다해라
요즘에 새로나온 머신은 더 큰캡슐 들어가는게 있따던데 그때도 난그냥 이거삿당
요캡슐이 인터넷에서 싸게 구매가능하고 스타벅스 캡슐도 호환이된다 으흐흐흐흐흐흐
백화점 상품권이있다면, 백화점에서 구매하면 당연히 비싸지만 그 한소쿠리만한 캡슐 박스를
할인해서 주기때문에 한번 생각 해볼것, 혹은 구경하러 가봐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그리고 무슨 거품 만드는거 집에있는뎅 남편이 잘쓰겟다고 사놓고
왜그런지모르겠는데 커피는 항상 내가 타서 남편을 주는 편이다. 고로 거품만드는 기계를 안쓰고있다.
근데또 같이 사면 싸니까 고민해볼것.
+ 아 백화점가면 커피도막 만들어서 시음하게 해주고 제품 설명도 해준다 들어도 뭐가다른지 살짝모르겠지만
내기억으로 안들은거보단 난거 같았다. 사실 남편이 어떤거 사고싶다고 정하고 가서 그냥 그걸 살 수 밖에 없엇다.
자 여기서 단점은이거다
뜨신것만 먹을것이냐 그렇지않다 얼음이먹고싶다.
2. 얼음을 산다 왜냐면 집에서 얼리는건 그맛이 안나기 때문
집에 냉장고가 잇다면 이마트에서 쓱배송을 시킨다 3kg고 진짜 돌같아서 잘 안녹는다
참고로 이마트물은 노브랜드 미네랄워터가 맛이 괜찮다 왜냐면? 내입맛에 맞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이 얼음을 받는날에는 꼭 집에있을것 혹시라도 밖에 그냥 두었다가는 망치로 두들겨서 먹어야 될수도 있으니
조심할것. 레알 돌 얼음이된다.
3. 그러면 아메리카노만 먹을것이냐
이건 다래좌가 커피 알바도 해봤다는 얘길 들엇으니
커피머신기에서 커피가나올때 우유를 같이 붓는다 우유는 사오기 귀찮으니까 역시 이마트에서 배달한다
왜그런지는 다래좌가 더 잘알겟징
4. 그럼 이 네스프레소에 돌얼음 까지준비해서 먹은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어떠케 고그읍지고
향을 온집에 풍기면서 나 커피먹는 여자야~ 할것인가.
여기서 사기 싫다는 텀블러를 추천한다.
설거지가 귀찮다면 걱정하지 말것
역시 이마트에서 이렇게 생긴 솔 하나 사갖고 휘휘 젖고 입닿는데 휘휘 저어서 뒤집어 노면된다
필자는 굉장히 설거지를 굉 장 히 싫어하는데 텀블러는 내손으로 설거지한다. 그만큼 좀 할만 하단 얘기다
일딴 본인이 스타벅스에 갔을때 톨,그란데,벤티 싸이즈중 어떤것을 제일 많이 먹는지 확인하고
톨 12 oz / 354 ml
그란데 16 oz / 473 ml
벤티 24 oz / 591 ml
그에 맞는 텀블러를 산다.
절대 아무 텀블러나 사지말것,
이시국이지만 서모스 제조로된 스타벅스 텀블러는 엄청난 냉보온유지를 자랑한다
아침에 얼음있으면 뚜껑닫아노면 저녁까지 얼음이있다.
1. 서모스를산다 or 2.인기없는 스타벅스 매장에가서 낭군이랑 행복하게 커플 텀블러를 고른다
방송할때 물뜨러가는거 귀찮으면 일명 "벤티콩"을 추천
미안하다 가격이 삼만오천원이었다. 만팔천원은 기억의 오류였다.
591ml의 콩코드 라고써있는게 벤티콩 이라고 불릐우는 물체이다.
그치만 하나사면 사골 우려먹듯이 계속 쓸수도있고
영화보러 갈때도 꽁냥꽁냥하면서 가지고가고 잘 우려먹고있다.
체크를 한 제품은 따꿍을 닫으면 엎어져도 물이 덜 흐를꺼같은 제품
대충 이렇게 생겼는데 벤티 싸이즈를 사려면 591ml 인지 꼭 확인할것
(본인이 원하는 음료사이즈가 맞는지 확인할것)
네이버에서 벤티콩 쳐서 사지말고(한정판이라고 하니까 사재기 꾼들이 사재기 해서 되파는거다)
그냥 시즌별로 나오니까
조급해하지말고 딱봤을때 아이게 뒤집어져도 안흐르겠구나 하는 제품을 고르도록,
"콩코드" 라는 제품은 거의 가방에 너놔도 내용물이 흐르지 않는다
글고 얘네는 맨날 한정판이라면서 시즌별로 나오니까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이짓거리가 귀찮으면 서모스에 가서 텀블러를 하나 사면된다
3월되면 체리블라썸인가 그래서 핑크색 어쩌구 저쩌구 나오고 요즘 스타벅스 제품을 많이 사지않아서
생각보다 그냥 재고가 막 쌓여 있을수도 있다.
아니면 낭군이 굳이 텀블러를 가방에 들고 다니지 않을거같으면
뒤집어놔도 물줄줄 세지만 그냥 스테인리스 텀블러에 해당하는걸 사도된다
왜냐면 다래좌는 앉아서 방송을 하니까 키보드가 방수니까.
물에 얼음만 타마셔도 계속 시원하다면 이얼마나 행복한가
에너지드링크보다 물이 더 건강하기 때문이다.
난 절대 강요하지 않앗다
난 이렇게 하라고 한게아니다
그냥 이런방법이 있다고 얘기햇을뿐 절대 잔소리 하지않앗다
절대 이래라 저래라 하지않앗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네버 이건 팩트임
완벽한 집순이 커피 마니아가 되는길
집에 커피 향이 솔솔 풍기는 오후야~ 집 되는길
잇츠 꿀팁스 오케이?
오래오래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자 다래좌
나 너무 보고싶어 하지말고 다래좌
그럼 집순이는 여기서 집에서 커피 야심차게 먹기 리뷰를 마친다. 하 하 하 하 하
dardar4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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