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방송을 시작한지 200일이 되었읍니다.
이런저런 일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 나름대로 행복하고 알차게 보낸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ㅎㅎㅎ
오늘은 8시 반에 켜서 잠시 얘기하고 9시부터 초롱님이 타로 상담을 해주기로 하셨어요!!
타로 상담 진행하고 12시까지 저챗하면서 200일 축하기념 노가륑 + 트수 장기자랑을 할 것입니당
준비들 해오시고 200일 동안 꾸준히 달려올 수 있게 힘이 되어준 우리 찰떡이들 고맙고 알랴븅❣️
(ps. 술을 먹으려 했으나 오늘은 마시면 진심 개 될 것 같아서 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