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 지금의 나는 행복 쌀 까? 시간은 강물처럼 흘려가고 겨젤은 바람처럼 스쳐지나가고, 우리는 폭포처럼 올라갔다 다시 떨어지는 인생을 과연 이게 행복일까? 난 아직 약히고 강하지도 안다. 난 혼자서 일어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닌깐. 나메게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 였은까? 난 그 지나온 잃어버린 기억을 거슬어 내가 찾고 싶은 시간의 추억을 뒤돌아 본다. 가족과 함께한 순가? 아니 그럼 친구와 함께한 일? 아니 이 것도 아니면 모두와 웃었던 일? 그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것들도 나의 행복 중 하나다. 하지만 진짜 행복은 누군가를 믿고 솔직한 마음으로 전하고 기댈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나의 행복의 시간 지금의 나는 무엇이 아닌 지금의 시간이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