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삭님 저희가 만난지 벌써 100일 이란 시간이 흘러 버렸네요 흑흑 제가 왔을때는 팔로우도 한자리 였고 마이크 음질도 안좋았던 사삭님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0팔을 달리고 있는 울 사삭님이 정말 자랑스럽고 멋집니다! 우리 앞으로 보고 지낼시간이 많아요! 앞으로도 저희 평소처럼 사이좋은 주인과 노예(?) 가 될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운 방송만이 되도록! 딩딩이는 항상 지켜보고 응원 합니다! 이제 500팔 1000팔을 넘어서 대기업이 되는 그날까지! 저는 언제나 울 바사삭 사장님 곁에 머무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강냉이들을 위해서 즐겁고 행복한 방송 해 주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