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벌써 인터넷 스트리밍... 즉, 방송을 시작한지도 거진 1년째...』
『나 스스로도 느끼고있다... 이렇게 살다간 백년천년해도 제자리걸음일것이라고...』
『그래서! 현재까지 봉인해왔던 평일방송의 비중을 조금씩 늘리려고한다!』
고것이...그니까... 2월달쯤에 방음부스랑 방송게임용 컴퓨터 새로 맞출텐데...
그... 비싼만큼 열심히 해야되니까... ㅎㅎ;;;
그리하여! 어떻게 될진 몰라도! 평일방송의 비중도 점점 올릴것이다!
그렇게되면! 유튜브 영상 올리는 비중이 좀 줄어들게 될텐데...
고맙게도! 영상편집을 도와준다는 친절한 친구가 있기에 얼추 해결될 문제이기도하다.
물론 소정의 감사비용도 챙겨줄것이다!
아무튼 그렇다! 2020년! 열심히 할것이다!
으어어어 화이팅 쮸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