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는데....아버지 친구분 일자리를 소개 받아서 내일 면접이라도 보러 가보라고 하셔가지고 내일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 저는 아버지의 뜻을 거역할수가 없는 몸이 되어버려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내일 3시전까지 면접을 보러가야돼요 ㅠㅠ 긱사가 1인 원룸이라고 하셔가지고 솔직히 혹한것도 있어서 일단 내일을 위해 오늘 휴방할게요 대신 목,금,토,일 개빡세게 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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