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원 ㅋㅋㅋ
일하는 카페로 시켜서 알바들이 받았는데
저 출근하자마자 이것들이 손님들 다 있는데
" 아~~ 람언니님께서~~ 2라오니주난님께 소중한 과자(라고 써져있어서) 후원을~~~!!! " 하는데 아쥬 수치플 좋았구요^^7
( 포장지 이름옆 아이디보고 눈치챈게 레잔도ㅋㅋㅋ 얘들도 트순가..?)
계란 안깨진거 실화?
응 소설. 좀 깨지긴했네요ㅋㅋ 깨진데서 계속 이상한 물새요ㅋㅋ
알바들 멕이지 말라고하셨는데 맘같아선 입에 쑤셔넣고 싶네용
덕담 편지까지 잘 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당 ㅋㅋ
람언니님도 감기 쾌차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