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햇던 정모후기☆
제시간에 겨우 도착하고나서 연희님이 웃는얼굴로 반겨주셔서 아침부터 힐링을했죠! 점심을먹으러가서 다같이 사진도찍고 먹으면서 이야기도하고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아직 많이 어색하셧을탠대 한명한면 챙겨주려고 노력하시는 연희님 모습이 대단해보엿죠 '^'
연희님은 아주 이쁘셧습니다>_0 크.....거의 천사급...
다같이 놀면서 아쉬운점도 물론 있긴 했지만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이 매우 좋았고 다른분들도 다들 배려도 잘해주시면서 친근하게 다가와주시는분도 있었고 매우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되네요 다같이 게임도하고 모여서 이야기하는것도 재밌었고! 다들 저의 첫인상이 넘모 위험하다고 하시더라구요 헹...? ㅎ 마지막은 중간에 시간이 부족해서 이야기들을 다 못들은게 조금은 아쉽지만 즐겁게 끝마쳣습니다 그리고 연희님이 한분한분 정성스레 손편지를 써주셧더라고요 ㅎㅎ 편지를읽고 연희님이 나에 대해서 이런생각을 가지고 계셧구나 하는 느낌도 있었고 참 여러가지로 고맙다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정모는 참 즐거웠습니다! 다들 착하고 좋은분이시더라고요! 특히 하백님^^ 귀요미 ㅎ 나머지는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겟습니다 참고로 연희님은 실물이 가장 이쁘십니다>< 쓰다보니까 뭔가 생각이 많아지기도하고 쓸게 없어지기도 하지만 역시 연희님은 배려심많고 참 좋은 사람이란걸 알게되는 날이였다고 합니다 ???????? 연희님이 밥도 사주시고 노래방도 내주셧는대 너무 돈 안쓰셧으면 했어요! 개인적으로 쓰실돈도 많이 필요하실탠대 너무 미안햇어요! 사실 노래방비 만원 그냥 고이 가져주셧으면 햇어요!!>.0 후기랄것도 없는 보잘껏없는 글이엿지만 마음을담아서 적어봅니다 헿 역시 연희님은 세상에서 제일 착하고 배려심많고 귀엽고 남을 위해주실줄 아는 천사님이에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