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40분 언저리의 마루코
긴급공지 때문에 늦게온다고했고
공지는 무려 커여운 마요였다.
저챗은 모르겠고 우리마요 꼬물이
발바닥 꼬순내 킁카킁카킁킁카
말코침대에 영역표시까지 너무 완벽하게 커엽다.
한참을 마요랑 놀다가 시작한 오늘의뱅송!
뱅송은 디아2 듀렉스의 생존일기!
엑트3 마무리하기였다.
오늘은 육개장 먹을줄알았는데
메피스토건 뭐건 렙찍누에 템찍누를 해버리니
그냥 녹아내려서 온대간데 없더라
극한 쫄보 플레이에 맵을 탈탈털면서 플레이를하니
진행은느려도 1회차인데도 엑트3까지
뚫어버리는 대단한 결과였다.
안1하게 급사하는거아니면 무난하게 꺨것같다.
후기는 털때문에 동물을 별로안좋아하는데
화면넘어에 동물은 역시 짱인것같다.
마요라면 트최댕도 가능할것같다.
첫날부터 괴랄한 적응력이나 침대에 영역포시하는
예능감을보면 방송천재 싹이 보인다.
아....마요마렵다....마요 응꼬발랄하게 뛰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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