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korean)
형님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나풀나풀 날아다니는 아름다운 호랑나비의 날갯짓처럼 아름답고 하늘아래 눈부신 태양빛만큼이나 눈부셨습니다 봄에는 날이 따뜻해서, 여름에는 더운날 그늘같은 존재인 형님의 방송을 찾으러, 가을에는 쓸쓸한 마음을 달래러,겨울은 추운날씨에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주기에 하루도 빠짐없이 형님의 방송을 꼬박꼬박 챙겨보고있습니다. 형님 그림과 이름이 바뀌시더라도 형님의 동굴처럼깊고 물감처럼진한, 친구처럼 힘이되며 때로는 형처럼 든든한 형님의 목소리가 바뀌지않는이상, 고민이있으면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인생형님으로써 할수있는 조언을 아낌없이 부어주시며 정작 본인은 꼰대라며 겸손까지 갖추고계신 완벽한 형님의 덕(德)에 감동했으며 저의 심금을 울리는 금쪽같은 한마디한마디가 저에게 힘이되었습니다 형님 형님이 이글을 꼭 끝까지 읽지 않으시더라도 저는 하고싶은 말을 했기에 만족할 따름입니다 형님 머기업이 되시는 그날까지 함께합시다 형님, 그리고 형님은 제 마음속의 머기업일것입니다 형님 존경합니다 형님 알바로 지친몸 편히 쉬게하시고 목이아픈것은 꿀물이나 도라지차를 드셔보시는것이 어떨까합니다 형님, 제가 글을 잘 못적어서 제 마음을 글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몹시 아쉬울 따름입니다 형님 방송 알찼습니다 응원합니다 형님
[English](영어)
Every day with you was as beautiful as the wings of a beautiful tiger flying in the air as the glare of the sun. Because it is warm in spring, I watch your show every day because it is so warm, and because it is a warm haven in autumn, I feel lonely in winter. Even if you change your name and your painting, you will still be as strong as your friend, and sometimes as strong as your brother, unless your voice changes. If you have any concerns, please listen to them, comfort them, and give them advice that you can as your life brother. I was humbled, and I was touched by your words of gold. Even if you don't read this through, I'm satisfied because I said what I wanted to say. Let's be together until you become a merchant. Brother, and you will be a merchant in my heart. I respect you, sir Brother Alba, rest your tired body and drink honey water or balloon tea if you feel sore. I'm sorry to hear that I'm not good at writing and that I can't express my feelings in writing. Brother, we're so excited about the show. I'm rooting for you, sir.
남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