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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제 1회 릴레이소설 백의화백 자소전

Broadcaster 백의화백
2020-01-06 15:29:26 148 0 2

나는 오늘도 어두운 길을 걷고 있었다.

"하씨벌겉 오늘도 어둡네 썅"

갑자기 뒤에서 괴한이 몽둥이로 뒤통수를 친다.

그리고 눈앞이 캄캄해지며 괴한의 얼굴을.....

한대치며 쓰러진다.

그리고 눈을 부스스 뜨며 주변을 돌아본다.

주변을 둘러보는데 그때마침 옆에 치킨박스가...

네X치킨 박스였다.

네X치킨옆에 맥주가있었다.

그렇게.....매일매일 같은 치킨 같은 맥주를 16년 동안 먹게되고....

(뭐지 기름진것만 먹여서 푸아그라 만들생각인가)

내나이 올해로 42 답없는 인생이다. 한강으로 가도록 하자

투신하려했는데 도로공사중이다

현X산업개발의 공사였다

그때 마침 옆에 피자박스가...

피자는 역시 미스X피자

넘겨주세요.

이 피자는 방문포장 40% 할인 받았을까?

할인받았는지 고민하는동안 괴한이 뒤에서 말을 걸었다 "고민할시간에 헬스하러갈래?"

후욱후욱 괴한이 귓속에 대고 속삭였다.

너도..... 노력하면 3대 500칠수있어...!

1분만 시간을줘

아니 너에게 시간이 없어 이 그뉵의 요정이 말하자나

재획 경뿌 1분남았단 말이야 1분만!!나에게 1분만 시간을줘

1분이면...... 내 자식들도 내보낼수있는데 하필 경뿌라니...!

39이시 3연탐남았단말이야

하...개같인생

하.... 씹즂같은 민생 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팔!

그뒤 근육괴한이 나의 경뿌와 재획의 시간을 무시하고 진실의 방으로 끌고갔다.

그리고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저기요? 하는 소리에 잠에서 깬 난 아 쉬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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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모든것은 날 납치해간 사람들이 주입한 '기억들'이었던 것이다....

와 무대를 뒤집으놓으셨다.

내가 깨어난것을 본 괴한들은 정신세뇌를 하기 시작했다

정신세뇌를 당해도 . . 너. . .너의 이름 만큼은 잊지 않겠어. . .!!

메이플....스토리...

그 게임은 위X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넥X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이다.

인줄 알았는데 '배X 배X꿀잼'이었네 kappa kappa

그리고 다시 눈앞이 캄캄해지며 쓰러지고 말았다.

눈을 떠보니 펍X 인사팀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퇴사하고 나와야지 백수가 최고야

백수가된 나는 인터넷 방송을 하게되고

그래 나는 현제 758명의 안티들을 대리고 트X치에서 방송을하고있다

왜냐고? 하루8재획씩 빨고 사냥만하고있으니 안티가 생길수밖에

그때 안티들끼리 모임을 가지기위해 모두 모이는데.... 그장소는 치킨집이였다..

살...려줘......또 치킨이야 시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맛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치킨 치킨최고! 오늘도 치킨 먹어야지

배그 배그 꿀잼 (마라카스)

배그를 하려고 모니터를키니 상품주문하기버튼이 뙇...?

상품주문하기 버튼에 피자 헛과 카스가있는데 "주문할까? 야발?"

난 여기서 벗어나야겠어 (와장창)

이것이 나, 백의화백의 일생이었다

이 소설을 끝내고 눈을 뜨니 이세계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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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백의화백. 신세X백화점 양복 코너에서 일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정장을 입고 일하고 있다 정장 최고

그 정장 안주머니엔, 3만원이 들어있었는데..

우효오오 3만원 겟또다제 초 럭키다~

이걸로 윗잠 아랫잠 레전보낼수 있을까? 원기형님 찬양찬양^^7

아니야 메이플 말고 차라리 치킨을 시켜먹자

아냐 치킨 말고 싸이버거 먹짜

근데 자세히 보니 3만원 겟또다제 아닌 3천원 이었네 카파카파

그리고 옆에 매장을보니 내가 원하던 속옷이...

그 속옷은 정열의 빨간색이였지만... 하필 레이스가..달려있었다

순간 이걸입어볼까 생각이 들었고 그걸 입고 거울을 보다 엄마에게 들켰다

아앗 엄마 거기서 왜나와? 아..앗... 이거 내가 돈주거 산거다 (와차창창)

그리고 브금이 흘러나온다 주좍좍주주작!

난 이노래를 듣다가 뭔가 갑자기 떠올랐다 이팬티의 색은 주작색....?

배고픈데 시리얼이나 쳐묵해야겠다

시리얼먹으면서 메이플해야징~

이때까지 메이플한 시간을 구하시오(3점)

아 맞다 난 문과였지 와플에 메이플시럽이나 뿌려먹어야겠다

메이플 시럽을 먹는 도중에 세뇌당했던 배그꿀잼이 머리속에 들어온다

생각해보니 나는 스트리머였었다

OBS를 키며 방송을 키는중이다

난 아X존이 1조원을 주고 인수한 트X치에서 방송중이다.

이 모든건 나 백의화백의 자소전이엿다 이만 자소전을 끝내겟따

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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