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제가 방송을 1년 6개월을 하면서 많은걸 느꼈습니다. 제 방송은 그리 유명하지 않은 방송이었는데 봐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시청자가 어느정도 2자리 수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저도 그만큼 시청자분들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방송이라는 분야를 직업으로 가지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저랑 같이 어울려 주실 스트리머분들을 모집하고 싶었고 제가 진심으로 생각해봤을때 성공조짐이 정말 확연히 보이는 분들 4명을 뽑아봤습니다.
울하,김가령,채화,솔레일
입니다. 저는 이분들이 정말 성공했으면 좋겠고 같이 방송을 좋게 이어나가고 싶은 분들입니다. 하지만
채화
라는 분은 방학동안 방송을 해보고 그때따른 성과가 없으면 개학을하고 방송을 접어야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저는 방학동안 채화라는 분을 제가 서포트 할수 있는만큼 최대한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플랜은
솔레일,채화
랑 방송하는 시간을 최대한 많이 늘릴려고 하니까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억지로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부탁으로써 해주실 분들만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