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와의 결승전 당시 포메이션으로(4-2-3-1) 두명의 수미를 바탕으로 중원에서 장악력과 수비력
좌우 풀백(윙백)들의 미칠듯한 오버레핑 인포 성격의 앙리와 화려한 테크니션 조카에프
중원의 사령관 지단의 킬 패스
고통받는 동수칸을 위해 이 전술 만들어서 6부 돌려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오른쪽 윙은 공중장악령 좋은 와이드 써도 인포랑 궁합이 잘 맞더군요
수미 중 한명은 앵커를 두시는게 좋고 센터백은 스토퍼로 둬서 예전 무리뉴 시절 첼시의 압박을 상대에게 줄 수 있습니다. 효과 좋음
공간패스, 깊게차라, 오버래핑, 측면으로 연결 등이 주요한 팀 지침입니다
그리고 5,6부는 순속,주력 12정도만 되도 크게 문제가 없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팀워크랑 활동량이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좌우 윙은 더 빠르면 좋지만 너무 속도에 연연안하셔도 될 듯 하네요
6부 두번째 도전 꼭 성공하시기 바래요. 그리고 히혼송 흔들기도 꼭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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